Barcelona Pavilion

스페인 바로셀로나 해변에 계획한 미래건축 파빌리온의 개념은 AA스쿨의 Phase1 학위논문 진행중에 제안한 미래 건축의 제안으로써, 건물의 시스템과 공간에 대한 한 가지 패턴으로써 건축물의 요소인 벽, 기둥, 바닥, 지붕 등을 일체화 시킨 실험적인 계획안이다. 이를 통해 국제 현상설계에서 1등의 영예를 얻은 프로젝트이다.

The concept for the Barcelona Pavilion came from AA school's Phase one thesis. The goal was to build the entire building using same component to form the wall, column, floor and roof. And through this project we received the honor of first prize in the competition.

지금의 건축물의 재료와 시스템이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을 구축하는 것을 미래에는 하나의 유닛이 결합되어 나타는 컴포넌트의 개념의 건축물로써, 공간의 변화를 위한 스케일이 달라지는 것과, 그 스케일의 변화에 따라 벽, 기둥, 바닥 등 건물의 요소를 밀도변화로 구조체가 되도록 방향을 제시하였고, 그 밀도에 따라 외형의 패턴이 달라지며 필요한 건물의 입면을 디자인하도록 하였다. 무엇보다도 물과 공기의 혼합으로 끊이지 않는 연속된 튜브구조가 물위에 떠있는 플로팅 아키텍처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가상 파빌리온으로써의 관심이 주목된다.

As materials and structure chages its form and space of the building also chages and in the future it will be controlled by a single unit. For example, by changing the scale of a component it will transform its wall, column, floor and roof which will trigger changes in density to structurally support the building. This will also change the facade to adapts to the building's needs. Moreover, the combination of water and air is used to keep the continuous tube structure safely, which illustrates a potential for the floating architecture.

개요

위치 : 스페인 바로셀로나 해안가

면적 : 1600m2

연면적 : 3400m2

규모 : 수면 아래 1층 수면 위로 2층

설계 : 윤창기,장샤오이

Project Info

Location : Barcelona, Spain

Site Area :1600m2

GFA : 3400m2

Scale : 1 floor underwater 2 floor above water

Design : Kyungam Architects Associat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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